2009/11/06 18:19

[Column] 연기력이 풍부한 유명 여성 성우 Ver.1.7 By Nayu Nayu's Column

 성우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쪽이지만, 역시 애니메이션을 자주 보다보면, 귀에 익은 성우들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면서 목소리가 여타의 성우들과 독특한 분위기을 띠는 경우, "어라? 이 성우 대단한데?" 라는 생각하고, 후다닥 관련 정보를 찾아본다. 그렇게 차근 차근 알다보니 제법 좋아하는 성우들이 생기게 되었다. 이하는 그런 성우들 중  몇명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이하의 글은 결코 각 성우들의 절대적인 능력치에 의한 선정이 아님을 밝힙니다. 제가 본 작품들 중에서 연기력과 그 폭 면에서 강한 인상을 받은 성우들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01. 유키노 사츠키 - Best : 쓰르라미 울적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우이다. 이 성우는 강인하면서 부드러운 여성을 상당히 잘 표현한다. 처음으로 목소리에 반한 계기는 <풀메탈 패닉>의 치도리 카나메의 연기이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카나메의 상냥함과 난폭함, 그리고 아저씨 다운 소탈한 모습을 무척 자연스럽게 연기해 내었다. 그후, 이 성우에게 완전히 마음을 빼앗긴 계기는 바로 <쓰르라미 울적에>에서의 연기였다. <쓰르라미 울적에> 작품에서 그녀는 1인 2역을 맡는데, 서로 다른 성격인 시온(아가씨다움)과 미온(아저씨 같음)을 충실하게 연기해내데다가,  사랑때문에 미쳐가는 여자의 광기어린 모습까지 훌륭하게 소화해낸다.   

 개그면 개그, 드라마면 드라마, 풍부한 연기력으로는 일류급 성우다. 개그 물의 연기를 확인해보고 싶다면 <은혼>을, 드라마 부분의 연기를 확인해보고 싶다면 <플라네테스>를 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그녀의 연기의 진수를 확인해보고 싶다면 <쓰르라미 울적에>를 보기를 권한다.

02. 토마츠 하루카 - Best : 칸나기
 

  유키노 사츠키 만큼이나 좋아하는 성우. 토마츠 하루카라는 성우를 주목하게 된 계기는 <칸나기>였다. 나기라는 인물은 고결한 분위기의 여신, 자신의 정체에 불안감을 느끼는 소녀, 인간생활에 호기심을 갖는 아이, 이 세모습이 자유자재로 변화는 캐릭터라 사실 쉽지 않은 역할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 역할을 무척 자연스럽게 소화해낸다. 이 때 그녀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내심 놀란 사실 중에 하나는 <투러브루>에서  "라라" 역할을 맡았다는 사실. 라라의 연기와 나기의 연기를 모두 유심히 봤지만 나로서는 같은 인물인줄 전혀 몰랐다.
 
 이런 충격은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GA 아트디자인 클래스>에서는 얌전하면서 덤벙거리는 소녀 역할을, <화이트 앨범>에서는 츤데레 미즈키 마나 역할등등, 희안하게도 그녀는 같은 모습을 두번이상 보여주지 않는다. 정숙한 여인, 활발한 소녀, 얌전한 소녀, 츤데레 역할까지 모두 소화가능한 재능있는 성우랄까? 이제는 그녀가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충실히 제몫을 하리라 신뢰하게 된다. 최근 <냥코이>에서 쌍둥이 역을 맡고 있는데 역시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암흑신화라 부른다; 아무리님의 포스팅 링크

03. 시라이시 료코 - Best : 여름의 폭풍


 최근 내가 가장 주목하는 성우 중 한명, 목소리가 아주 개성넘친다. 그녀의 목소리를 맘에 드는 이유는 그녀의 연기의 폭이 때문이 아니라  바로 힘이 넘치는 목소리 때문이다. 약간 허스키하면서도 목소리에 힘이 느껴지기 때문에 주로 남성의 역할을 맡거하 혹은 남자같은 여성을 주로 맡았다. (예) 하야테처럼!에서 하야테 역할, 네기마!?에서 나가세 카에데,) 하지만 최근에는 활동적인 여성에 까지 연기 폭을 넓혀 자신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시라이시 료코의 연기를 처음 주목하게 된 계기는 <절대가련 칠드런>의 노가미 아오이 역이었다. (칠드런중에서 제일 좋아함) 그러나가 완전하게 반하게 된 계기는 역시 <여름의 폭풍>에서 아라시 역할이다. 이 작품에서 아라시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가슴이 후련해지는 기분이 든다. 그녀는 최근 <냥코이>에서도 주인공의 활발한 소꿉친구 "스미요시 카나코"역할을 맡고 있는데, 연기가 워낙 시원시원해서 .은근히 그녀의 출연이 많아지기를 기대하게 된다. 

아무리님의 소개 링크

 04. 미즈키 나나 - Best : 화이트 앨범

  미즈키 나나는 솔직히 특정 작품에 인상을 받은 성우는 아니다. 하지만, 워낙 유명한 성우이다 보니 저절로 관심이 가게된 케이스다.  최근에 미즈키 나나를 다시한번 주목하게 된 작품은 <화이트 앨범>이다. 톱가수 리나역을 맡은 미즈키 나나와 유키 역을 히라노 아야 두명이 투톱으로 등장하지만, 연기를 보자면 미즈키 나나의 연기가 더 뛰어난 것 같다. 현재, <DTB 유성의 쌍둥이>에서 미사키 역과 <화이트 앨범> 리나 역을 맡고 있는데 이 둘의 연기를 비교하면 역시 괜히 유명한게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미즈키 나나의 진가는 바로 엄청난 노래 실력의 성우라는 사실이다. 혹시 미즈키 나나의 실력을 확인해보고 싶다면, 화이트 앨범 게임판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의 <Sound of Destinty>와 화이드 앨범 오카타 리나 캐릭터 송에 수록된 <Sound of Destinty>를 비교해 보길 바란다. 

아무리님의 소개 링크 

 05. 히라노 아야 - Best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히라노 아야의 연기는 역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다. 민폐 소녀 특유의 자신감이 잘 묻어나는 연기는 이 작품의 성공의 필수 요소였다. 그녀의 연기는 여기에만 그치지 않는데, <러키스타> 코나타에서 장난끼가 다분한 소녀의 연기를 소화해 내고, <절대가련 칠드런>에서 아저씨 같이 밝히는 소녀의 연기를 충실하게 표현한다. 최근에는 <화이트 앨범>에서 순수하고 마음씨 착한 소녀, 유키 역을 맡아 자신의 연기의 폭넓음을 과시하고 있다. 이래저래 말이 많은 것 같지만, 실력하나는 인정할만한 성우. 

P.S. 히라노 아야의 평가와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이부분은 제가 히라노 아야가 출연한 작품을 모두 찾아 보지 못한 것이 이유일수도 있습니다. 특히 노을빛이 물드는 저녁에 경우 히라노 아야의 연기에 많이 실망하시던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저는 이 작품을 안봤습니다. (재미가 없었거든요.) 제 평가가 많이 불만스러우시더라도 그냥 "나유"는 히라노 아야를 좋아하는 구나... 정도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히라노 아야의 비판 관련 포스팅을 링크합니다.☜ 클릭

 06. 쿠기미야 리에 - Best : 작안의 샤나, 제로의 사역마, 토라도라

 <제로의 사역마>의 루이즈, <작안의 샤나>의 샤나, <강철의 연금술사>의 알폰스 엘릭하면 떠오는 성우. 다른 인기 성우와 달리, 대기 만성형의 노력파 성우로 유명하다. 역시 오랜 시간동안 산전수전 다 겪은 성우답게 연기의 폭이 무척이나 넓다. 그녀를 보고  "츤데레" 연기만 잘하는 성우라고 폄하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그건 오해다. 단지 "츤데레" 연기에서 엄청난 포스를 자랑할 뿐!  

 그녀는 자타공인 "츤데레", "유약해 보이는 남성" 연기의 베테랑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연기를 계속해서 시도하고 있다. <괭이 갈매기 울적에>에서 조신한 여성의 연기를 <은혼>에서는 뻔뻔스러운 연기를, <사키>에서는 하이텐션 모에 캐릭을 보여주고 있다. 개성있는 목소리와 더불어 최근 물오른 연기력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성우이다.

아무리님의 소개

 07. 코바야시 유우 - Best : 마리아홀릭

 이 성우에게 반하게 된 계기는 <마리아 홀릭>에서의 마리아의 연기다.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연기가 일품이며, 또 여성일때는 요부같은 간드러진 목소리, 남성일때는 박력넘치는 목소리라는게 상당히 인상적이다. 이런 갭때문에 그녀는 주로 이중적인 인격을 가진 인물을 맡는 경우가 많다. <마리아 홀릭>에서의 마리아, <절망선생>에서의 키무라 카에레, <은혼>에서의 사루토비 아야메, 그리고, <냥코이>에서 이치노세 나기까지... 그녀의 연기의 진수는 역시 "스윗칭"이라 할수 있다. 

 08. 네야 미치코 - Best : 풀메탈 패닉


 누님 전문 성우. 청량감을 주는 목소리가 매력이다. 목소리의 개성이 너무나 강해서 연기력이 묻히는 성우이기도 하다. 이 성우의 목소리에 반하게 된 계기는 역시 <풀메탈 패닉>의 맬리사 마오 역. 요염한 느낌의 여성, 좀 성깔 있어 보이는 여성이나, 활기넘치는 누님의 역할이라면 이 성우의 목소리가 제격이다.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아디네, <교양시편 에우레카 7>의 타르호 에서 이 성우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다.

 09. 코시미즈 아미- Best : 늑대와 향신료
 
 <코드기어스> 의  카렌 역을 맡은 성우, 개인적으로 코드 기어스의 가장 인상깊었던 여성 성우는 바로 이 성우였다. 특히 코드기어스 R2에서 데모크라시 침투 작전에 앞서서 C.C.와 를르슈가 서로 분위기 가 무르익을때, 울먹이면서 파토를 내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의 연기는 정말... 감동적이다. 울먹이면서 분하면서 절규하는 듯한 복합적인 연기는 결코 쉽지 않았는데 그걸 자연스럽게 연기해냈다.
 
 코시미즈 아미는 이후 <늑대와 향신료>에서도 요염한 요부, 사춘기 소녀다움, 프라이드 높은 여인의 연기를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자신의 능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킨다. 힘있는 목소리를 가지고있어 주로 프라이드가 강하며, 강인한 의지를 가진 여성을 연기하지만, 조신하면서 청순한 연기도 잘 소화해내는 재능있는 성우이다. 얼마전 <팬텀>에서 청순녀 "후지에다 미오"역을 맡음으로써 한단계 넓어진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10. 카와스미 아야코 - Best : 노다메 칸타빌레


 이 성우에게 진심으로 감탄한 작품은 바로 <노다메 칸다빌레>이다. 만화책을 보고 상상했던 노다메를 120% 재현해준 놀라운 성우이다.  "우키히~~" "우갸아아아~" 등등의 연기에는 혼이 담긴듯한 느낌이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경력이 어마어마한 성우여서 당연한 일이었음을 한번에 납득해버렸다. 그녀의 연기의 특성을 설명하려고 여러모로 고민해보았지만, 사실 그녀의 연기의 폭은 너무나 넓어서 딱히 뭐가 특징이라 찝어내기 힘들다. 

 그녀의 연기를 제대로 느껴 보고 싶다면 <마호로매틱>의 마호로 역, <성계의 전기>의 라피르 역, <작안의 샤나>의 요시다 카즈미, <제가페인>의 미사키 시즈노, <카노콘>의 미나모토 치즈루, <크라우 팬텀 메모리>의 크라우 역, <투러브루>의 텐조인 사키를 보기를 바란다. 그녀가 출연한 작품은 이외에도 다양하게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역할들은 모두 성격과 분위기가 제각각이다. 솔직히 이 만한 실력을 가진 성우는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일류를 넘어선 초일류성우다.  

아무리님의 소개 링크

<이하는 위에서 언급하지 않았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일류 성우들입니다.>


 개인적으로 풍부한 연기력으로 인상깊은 성우들을 10명정도 추려 소개를 했으나, 덧글이 쌓이면서 몇몇 성우들이 빠진것을 아쉬워하는 분들이 계셔 추가하도록 합니다. 위의 성우와 아래 소개하는 성우들의 차이는 "실력"보다는 "개인적으로 받은 인상"의 차이임을 밝힙니다. 결코 실력의 차이가 아닙니다.

00. 호리에 유이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인기 여성성우. 참여한 주된 작품을 보자면, 대체로 여성스럽고, 소녀스러우며, 귀여운 인상의 캐릭터를 맡았다. 맡은 역할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훌륭하게 소화해내지만, 연기의 폭이 좁다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의 들어서는 좀더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오토보쿠>에서 여장남자 역할이라던지, <괭이갈매기 울적에>에서 인격이 자주 변하는 마리아역, 또 <여름의 폭풍> 까칠한 성격의 카나코 역등에서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케모노가타리> 13와 <여름의 폭풍 2기> 5화, <캠퍼> 2화에서는 호리에 유이의 오른 연기력을 한번에 확인 할수 있을 것이다.

 PS. 솔직히 출연작을 조사하면서 내심 놀랬다. 너무나 많은 작품에서 활약을 보여서... 몰라뵈서 죄송.

00. 우에다 카나

 <마리미떼> 주인공, <사키>의 사키, <페이트/스테이나이트>의 토오사카 린으로 유명한 성우. 더 많은 작품에서 활동했지만, 내가 본작품에서는 이정도 선이다.

00. 타무라 유카리

 타무라 유카리의 연기의 매력은 아무래도, 베를카스텔의 마녀같은 연기와 후루데 리카의 천진난만한 소녀의 연기일 것이다. <쓰르라미 울적에>의 후루데 리카의 연기에 강한 인상을 받은 터라 이 성우가 왜 사랑받고 있는지 납득할 수 있었다.

00. 박로미
 
 박로미의 연기력은 훌륭하다. 하지만, 연기의 폭이 넓냐라고 묻는다면 고개를 갸우뚱 할수 밖에 없다. 그녀가 하는 역할은 대체로 
2가지로 분류 가능한데  소년물 이야기에 무척 어울리는 소년 과 강한 성격의 성숙한 여인이다. 물론 이 연기가 신들린 듯 해서 항상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근데 화이트 앨범의 야요이가 박로미였다니...

00. 이노우에 마리나

 
 이노우에 마리나가 나온 작품을 찾아보면서 생각보다 연기 폭이 다양한 성우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짧은 소견이긴 하지만, 그녀의 성우로서의 재능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은 역시 <도서관 전쟁>이 아닐가 한다. 억척스러우면서 소녀다운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고 할까?  

00. 키타무라 에리

  키타무라 에리라는 성우를 대표하는 캐릭터는 역시 <토라도라>의 아미가 아닐까 한다.겉으론 상냥한 여성인척 하지만, 사실은 더러운 성격의 소유자인  아미를 잘 표현했다. 몇몇 캐릭터를 배고는 대체로 한 성깔 하는 여성들을 맡고 있음을 알수 있다. 개인적으로 <시문> 1화에서 아무리아의 연기를 보고 반했었는데, 그 성우가 키타무라 에리였다는 사실을 알고서 내심 반가웠다.

00. 사토 리나

 현재 초전자포와 괭이갈매기의 엔제역, 그리고 냥코이에서 치즈루 역을 맡고 있는 사토리나, 상냥한 여성과 어린 티를 벗지 못한 소년의 연기를 오갈 수 있는 성우이다. <초전자포>의 미코토, <무한의 주인>의 린, <미나미가>의 맏언니 역을 보면 상냥하면서 강한의지를 가진 인물연기를 잘 소화하는 것 같다. 나온 작품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작품은 <대마법 고개> 푸리에 역이다. 전형적인 마법소녀 역을 연기하다 적을 만나면 돌연 사악한 성격의 관절기 사용 파이터로 변모를 보여주는데 그 갭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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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우겐 2009/11/06 18:32 # 답글

    01. 쓰르라미울적에 진짜 걸작이죠. 메아카시편과 와타나가시편은 완전 그녀만을 위한 독무대죠.
    뒤늦게 접했지만 진짜 엄청나더군요
    그리고 FA 로제로 나왔었는데,미즈시마판(쿠와시마 호우코)과 비교해봐서 오히려 더 나은것 같다생각합니다
    06.
    대에도로켓의 경우는 평범한 수준인것 같았어요.그냥 평상시의 소년연기정도?.저같은 경우 성우연기력보다 성우들의 전작(미즈시마판)과 미래작(건담더블오와 엄청 많이 겹침) 생각나서 집중이 안됐어요.
  • 나유 2009/11/06 19:54 #

    쓰르라미 울적에 문제편 중에서 베스트는 역시 메아카시일겁니다. 그 작품처럼 애절함과 광기, 스릴이 넘치는 이야기도 없지요. 그리고 그중심에서 이야기의 분위기를 휘어잡는 사람이 바로 "미온, 시온"을 맡은 유키노 사츠키씨.... ^^

    대에도 로켓에서 동생역은 뭐... 평범하지요. 츤데레와 유약 소년 이미지 중심의 쿠기밍의 연기 폭은 2008년을 기점으로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성우정보는 전혀 보지 않고 작품을 보다가 "이야 대단한데?"라고 찾아보는 편이라 혼란스러운 경우는 별로 없더군요. ^^
  • 린쿠 2009/11/06 18:37 # 답글

    성우의 세계는 다시한번 보아도 오묘하군요..
  • 나유 2009/11/06 19:54 #

    저도 잘 모릅니다. 다만 작품을 많이 보다 보니 저절로 연기잘하는 성우가 하나씩 눈에 들어오는 정도... ^^
  • 꿀꿀이 2009/11/06 19:17 # 답글

    코드기어스에서의 코시미즈 아미는 진짜 일취월장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미씨는 스쿨럼블 텐마 역할로 알게 된 , 아직도 텐마의 들뜬 목소리가 기억에 남는 성우인데... 당시에는 그다지 실력이 뛰어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뭐랄까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그다지 맘에 안 드는 목소리랄까... 텐마가 원래 그런 역할이라 그런지 별로다 라는 느낌이었네요.
    늑대와 향신료에서 호로 역할 할 때부터 완전히 분위기가 변해있더군요 어디서 특훈(?) 을 하고 왔는지 모르겠는데 ^^ 아무튼 자신만의 색채를 완전히 갖춘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호로란 캐릭터가 워낙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라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정말 싱크로 100% 였습니다. 다른 어떤 성우도 아미씨의 호로 목소리는 되지 못할 것 같네요.
    게다가 카렌... 상당히 좋아했던 코드기어스 캐릭터라서 그런지 ^^ 점수를 더 주게 되는데... 무엇보다 아미씨일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카렌 목소리는 호로나 텐마가 절대 아니었거든요. 대단하더군요.

    맨위 세 명은 모르겠고 ^^; (아니 원래 성우들 잘 모르고...) 히라노 아야는 목소리는 개성적이지만 아직 실력이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데스노트에서의 미사 목소리는 영 아니었죠. (하루히 목소리가 그대로 나왔음 ㅠ^ㅠ) 럭키스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긴 했어도 좀 더 가다듬어야할듯. 미즈키 나나씨는 뭐 성우라기 보다는 이미 스타의 영역이고 ^^ (무슨 성우가 노래를 그렇게 잘 불러 ㅠ.ㅠ 만약 마크로스에 캐스팅 되면 신나서 직접 부를 듯) , 미즈키 나나씨가 나오면 으례 단짝으로 타무라 유카리 씨랑 한국계 혼혈 박로미씨도 자연스레 같이 언급되곤 하는데 다들 1급 성우인 것 같더군요 (셋이 친한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도 관심없는 남자 성우 베스트는 후쿠야마 준, 와카모토 노리오, 시라이시 미노루 ^^)

    개인적으로 최고는 미츠이시 고토노 -_-b
  • 나유 2009/11/06 20:04 #

    볼때마다 성장하는 성우입니다. 코시미즈 아미는... ^^ 코드기어스와 늑향 1기가 다르고, 또 늑향 1기와 늑향 2기가 다르죠. ^^

    나중에 기회가 되는 남자 성우를 다루겠지만, 남자 성우는 <노다메 칸타빌레> 치아키- 세키 토모카즈, <스즈미야 하루히>의 쿈-스기타 토모카즈, <클라나드>의 토모야 - 나카무라 유이치, <코드기어스>를르슈 - 후쿠야마 준, <십이국기> 케잌 - 코야스 타케히토 <가오가이가> 가이- 히야마 노부유키 를 좋아합니다. 목소리, 연기를 딱 듣고 아~ 이사람이구나할 정도의 성우들이죠 ^^
  • 블머n진 2009/11/06 19:40 # 답글

    저는 성우의 심오한 세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뭐라 말하기가 힘들고(...)
    개인적으로 오, 좋다! 라고 느낀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 박로미, 미나미 오미, 타나카 리에, 코시미즈 아미... 이유는 모르겠네요. 으음, 정신을 차려보니까 그분들의 목소리와 연기에 빠져들고 있는 제 자신을 볼수 있습니...(퍽)
    다나카 리에는 처음엔 신경안썼었는데 미친X연기에 열광해버렸습니다... 미친X이 취향인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연기가 너무 좋다랄까 그런게 느껴지더군요 ㅠ_ㅠ 량치이, 토모에.. 목소리 뒤집어지는게 참 일품이더군요.

    사실 저한테 목소리 모에라도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레지던트이블에서 인공지능의 목소리에 오오 모에하다고 느낀적이-_-;;

    아무튼 요샌 TV팬텀의 영향인지 타카가키 아야히의 목소리톤도 좋더군요. 더블오의 펠트의 목소리였을땐 목소리는 좋긴 하지만 묘하다고 생각했던거 같은데...


    코시미즈 아미님의 맛간듯한 아네모네 연기도 장난아니였죠... 발전 가능성이 더 있는 성우라고 생각합니다~

    것보다 몇몇 스샷에서 동일성우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충격먹었네요;;; 성우의 세계란 뭐 이런....

    P.S 아, 나유님께서 언급하진 않으셨지만 "사와시로 미유키"의 로젠메이든 신쿠와 드라이, 카난이 동일성우라는걸 알았을때도 극심한 충격을-_-;;
  • 나유 2009/11/06 20:09 #

    다나카 리에의 량치이 연기는 꽤 좋았죠. ^^ 리얼한 미친 연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보니...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이야~ 제대로 몰입하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 광기 표현이라는 부분이 사실 단순히 소리만 지른다고되는게 아니라서 개인의 역량이 무척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니까요.

    팬텀의 아인 역을 맡은 타카가키 아야히의 연기는 팬텀 DVD 특전에서 잘 봤습니다. ^^
  • 아레스실버 2009/11/06 20:13 # 답글

    코시미즈 아미의 데뷔작인 나쟈가 빠지다니! 물론 흑역사였지만!! (...) 꼭 한 번 봐두시길. 경악하실 겁니다.
    그건 그렇다치고 호리에 유이가 만렙 달고 혼자서 공대 뛰고 있는데 평가 좀 해주시죠(.....)

    연기력 단품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장 높게 평가하는 성우는 히로하시 료. 물론 취향도 상당히 섞였지만;;
    올 스테이터스라면 사와시로 미유키. 미유키치와 같은 의미라면 남성성우 중 이시다 아키라. ...괴물들.
  • 나유 2009/11/06 20:52 #

    하하.. 그렇게 말씀하시니 한번 봐야겠군요. 호리에 유이 성우의 경우는 목소리가 이쁘다~라는 생각은 들어도 뭔가 마음을 끌어들이는 듯한 인상을 받은 적이 없어서,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캠퍼에서 성우 개그가 나와서 아~ 쟤 유명한 애구나... 라고 겨울 알았달까요? 호리에 유이님의 팬들에겐 죄송한 일이지만... ^^

    <클라나드> 쿄 - 히로하시 료, <바케모노가타리>의 칸바루 - 사와시로 미유키 <은혼> 카츠라- 이시다 아키라(제로스로 더유명하군요.)라... 모두 대단한 성우들이네요. ^^
  • 코코볼 2009/11/06 20:53 # 답글

    뭐... 미즈키 나나씨의 대표 출연작이 상당히 적은 것 같기는 합니다만(...) 최소한 시스터 프린세스 아리아 정도는 넣어주시는게...
  • 나유 2009/11/06 21:12 #

    제가 한번이라도 본것만 사진을 뽑은 것이라서요. ^^ 저도 네임밸류에 비해 본게 별로 없어서 좀 의아했습니다. 미즈키나나는 저랑은 별로 인연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화이트 앨범만 아니었어도 미즈키 나나 대신에 호리에 유이를 넣었을지도....
  • Ryth 2009/11/06 21:33 # 답글

    제가 연기로 깠던 그리고 까고있는 성우가 둘이나 있네염. 누군지는 말 안할레염. ㅋㅋㅋ
    하난 발성도 안됬다고 생각하는 터라 ㅋ
    암튼 유카링이나 카나 빼면 섭하다능.
  • 나유 2009/11/06 21:45 #

    저도 대략 누굴 말씀하시는지 대략 알겠네요. ^^;; 한 3명정도로 범위가 좁혀지는군요.

    타무라 유카리, 우에다 카나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분들도 대단한 분들이지요. ^^ 문제는 제가 좋아했던 작품에서는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는 점일까요? 그래도 이렇게 덧글을 받다 보니 누가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는지 알게 되네요. ^^ 다음에 볼땐 관심을 갖고 지켜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시노 2009/11/06 21:46 # 답글

    연기력이야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측정하기 어렵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위의 성우 중에서 쿠기밍, 티라노는 조금 에러라고 봅니다. 쿠기밍은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아하는 성우입니다만, 순수하게 '연기력'에 관해서는 조금 미묘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흥분 상태의 연기가 거의 원패턴이라….

    티라노는 그저할 말이 없음. 언급하신 건 그나마 연기력이 받쳐준 작품들이지만, 개인적으로 하루히 이후의 행보에서 미운 털이 단단히 박혀서 그런지 이젠 캐스트에서 티라노 이름만 발견해도 짜증이 치솟을 정돕니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요즘은 (연기력이) 개선됐습니다만, 풍부한 연기력을 가진 성우냐고 묻는다면 역시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네요.

    연기력은 일단 차치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우는 쿠기미야 리에, 키타무라 에리, 이노우에 마리나, 모모이 하루코, 호리에 유이 정도일까요. 고토 유우코도 좋아했는데 최근 들어 주가 급하락(...)
  • 나유 2009/11/06 22:06 #

    제가 추린 3명중의 2명이군요. ^^ 쿠기밍과 히라노 아야, 쿠기밍은 괭갈에서의 연기가 약간 위태위태해 보이기는 하지만, 저는 그냥 제가 너무 쿠기밍을 의식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히라노 아야의 경우는 역시 좀 문제가 있기는 해보입니다만, 그래도 절대가련 칠드런에서 워낙 좋은 인상을 받아서 계속해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루히 -> 러키스타 -> 절대가련 의 3번 연속으로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니 역시 좋게 바라보게되네요. (작품운이 좋은걸까요?)

    <시문> 아무리아 - 키타무라 에리 <도서관 전쟁>카사하라 이쿠 -이노우에 마리나, <간호마녀 코무기> 코무기 - 모모이 하루코, <바케모노가타리> 하네카와 츠바사 - 호리에 유이 역시 무척 좋아한답니다. 특히 모모이 하루코는 !!
  • S¸C¸ 2009/11/06 21:56 # 답글

    제 개인적인 2위 성우(1위는 영원히 탄게님)인 사토 리나님이 순위권에 없으시군요....... 훌쩍.. 훌쩍.. ㅠㅠ
  • 나유 2009/11/06 22:10 #

    미사카 미코토의 사토리나님이 이번 초전자 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신다면 혹시 모르겠군요. ^^ 그러고보니 이번에 우시로미야 엔제 역도 맡았군요. S.C.님이 지난번 포스팅에서 하신 말씀을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엔제역이 사토리나라서 좋아하시던 포스팅)

    위 순위가 연기력이라고 했지만, 좀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제게 강렬한 인상을 준 성우들이기도 해서요. 아무래도 순수 연기력으로만 평가할때의 순위하고는 많이 차이가 날 겁니다. (웃음)
  • 에뤼엘 2009/11/06 23:10 # 답글

    개인적으론
    여자 성우는 시라이시 료코, 호리에 유이
    남자성우는 온리 카미야 히로시!!!!!!!를 제일 좋아합니다.
    물론 남녀불문하고 따진다면 카미야 히로시!!!
  • 나유 2009/11/07 00:38 #

    호리에 유이는 누구에게 사랑받고 있군요. ^^ 시라이시 료코를 좋아하는 분이 의외로 많은것 같습니다. ^^
  • eigen 2009/11/07 00:06 # 답글

    토마츠 하루카는 몇 작품 안 봤지만 캐릭터가 거의 안 겹치더군요. 절칠, 바스쿼슈, 현대마법, 망량의 상자, 카난 정도인데, 그냥 괜찮다고 느끼다가 나중에서야 토마츠 하루카인줄 알았습니다. 각선미 때문에 주목한 성우지만요.

    시라이시 료코는 본 작품만으로는 밝고 귀여운 느낌이네요. 저도 내일의 폭풍의 아라시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절칠의 아오이도 좋지만 이건 원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라서^^

    쿠기밍은 주로 츤데레전문이란 느낌이지만 오히려 츤데레가 아닌 캐릭터가 더 좋더군요. 바스쿼슈에서 주인공을 '단 상'이라고 부르며 따라다니던 귀여운 공주님이라든가, 사키에서 타코스 모에 소녀같은... 가장 기억에 남는건 프리큐어 극장판에서 복제 큐어레몬역이었습니다. 악역의 포스가 넘치는 명연기였죠. 아예 오리지널과 바꾸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코바야시 유우는 저도 마리아홀릭이네요. 이중적인 느낌과 함께 사악한 매력이 참 대단했습니다.

    코시미즈 아미는 역시 코드기어스의 카렌이 가장 멋있었습니다. 힘없는 남자들과 대조적으로 강인하고 결단력있는 성격이 좋았죠. 늑향의 호로도 역시 에로가 참 인상적이네요. 유레카7에서의 섬세하고 신경질적이며 장난기넘치는 아네모네도 훌륭했습니다.
  • 나유 2009/11/07 00:49 #

    토마츠 하루카는 매번 사람들을 놀래키지요. 젊은 층 성우들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것 같습니다. ^^
  • 붉은박쥐 2009/11/07 00:18 # 답글

    히라노 아야 배역 목록에 시노부가 있는 걸 보고 순간 뿜었....(이유는 설명 안 해도 돼죠?)

    대부분 저도 좋아하는 성우들입니다만, 제가 '연기력'이 좋다고 생각해 온 성우는 코시미즈 아미, 유키노 사츠키 정도네요. 하긴 다른 성우들은 별로 접해보지도 못했습니다만.

    제가 위 두 명 이외에 연기력이 좋다고 생각해 온 성우는, 노토 마미코(지옥소녀 연기는 정말...), 나카하라 마이(나기사, 레나 연기가....), 호리에 유이(츠바사, 하뉴, 마리아 등...)입니다. 그 외에 무척 좋아하는 성우로는 토요사키 아키 씨가 있습니다만, 이쪽은 연기력보다는 목소리 때문에 좋아하는... 하긴, 이 분이 연기한 유이의 쉰목소리 버전을 생각하면 엄청난 연기력이긴 했지요. 어쨌든 현재 가장 좋아하는 성우는 호리에 유이, 토요사키 아키 씨 두 분입니다.

    ...주절주절 쓰긴 했습니다만, 저도 성우에 대해 잘 모릅니다.
  • 나유 2009/11/07 00:50 #

    덧글에서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름이 "호리에 유이"군요. ^^ 대단한 성우인것 같습니다.
  • 알트아이젠 2009/11/07 00:34 # 답글

    카와스미 아야코씨는 쪽보다 푸르게에서 사쿠라바 아오이역으로 정말 아름다운 연기를 펼쳤는데, 그게 누락되어 조금은 아쉽네요. ^^;;
  • 나유 2009/11/07 00:48 #

    쪽보다 푸르게를 제대로 보지 않아서요. ^^ 제가 보지도 않은 작품을 가지고 성우연기가 어떻다고 말하기가 좀 그래서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 알트아이젠 2009/11/07 08:04 #

    기회가 되시면 보시기 바랍니다. 원작보다 뛰어난 애니이기도하고...성우만 따져도 당시에 나온 애니메이션중에서도 상당한 호화성우진(호시 소이치로, 카와스미 아야코, 유키노 사츠키등...2기에서는 히라노 아야도 나온걸로 기억합니다)도 그냥 넘기기 아깝거든요. ^^;;
  • 나유 2009/11/07 17:54 #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원작에 실망해서 애니를 보지 않았었는데, 애니가 더 뛰어나다니 마음이 동하네요. ^^ 시간이 난다면 한번 찾아보도로 하겠습니다. ^^
  • Ryth 2009/11/07 00:49 # 답글

    근데 그렇게 치면 낫쨩이니 아님 타나카 아츠코나 17세 교주님 그 때 라인도 있고...

    연기 보단 좋아하시는 감정 쪽으로 쓰셨음 이 글 흥하셨을듯.

    참고로 히라노 아야 까는 이유 중 하나 제가 포스팅 했어요. 좀 안타까워서 ㅋ


  • 나유 2009/11/07 03:36 #

    아 히라노 아야 글은 저도 읽었습니다. 어떤게 문제인지는 잘알겠더군요. 뭐 화이트 앨범에서 저도 느낀 부분이어서, 그렇지 않을까 했습ㄴ다.

    글이 흥하고 말고를 떠나서 전 히라노 아야가 잘 한다고생각하는 쪽이라서 그냥 그렇게 썼습니다. ^^ 돈받고 쓰는 글도 아니고 , 잡지에 게제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블로그에 올리는 글인데 굳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 글을 쓸 필요는 없지요.

    Ryth님의 포스팅의 지적이 너무 적절해서 본문에 링크시켰습니다. ^^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제 평가에 다른 분이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 켈리 2009/11/07 03:19 # 답글

    업계전설 하야바라시 메구미님 빠졌네요... 거기다 올해 30대인 다낚아 여사도..

    둘 다 연기폭이라면 안떨어지는 성우들인데..
  • 나유 2009/11/07 03:31 #

    덧글이 붙으면서 점점 성우 지식도 늘어나는 군요. ^^ 하야바리시 메구니님이라... 그 전설의 <리나 인버스>와 <아야나미 레이>, 게다가 <카우보이 비밥>의 페이 발렌타인의 성우시군요. 이분은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제가 굳이 말씀하지 않아도 되지않을까요? 끄적....^-^
  • 피오레 2009/11/07 09:44 # 답글

    토마츠 하루카나 이노우에 마리나는 젊고 경력도 그다지 길지 않은데도 연기력이 좋은 것 같아요.
    (성우 데뷔 이전에 뭔가 활동을 하던 사람들이라 그런건지...)
    여담이지만 이노우에 마리나와 동갑이면서 업계 중견(...)인 사와시로 미유키도 연기 참 잘하지요.
    도서관 전쟁에 함께 출연해서 꽤 재밌는 비교가 되더라구요.^_^
  • 나유 2009/11/07 15:05 #

    사와시로 미유키 씨라 <로젠메이든>의 신쿠역 과 <도서관전쟁>에서 아사코 역을 맡으신분이 군요. ^^ 게다가 <CANNAN>에서 카난 역, <팬텀>의 캘 디벤스 까지... 이분도 참 다양한 역할을 맡으셨군요. 출연작을 쭈욱 훑어보니... 대단하네요.

    덧글을 보면서 성우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솔직히 알면 알수록 제 포스팅이 "용자" 짓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딱 제꼴이네요. ^^
  • 절취선 2009/11/07 11:18 # 답글

    성우빠도 아닌 제가 처음 글 봤을때 아쉬운점이 몇군데 있었는데, 나중에 추가가 되었네요.
    일본쪽은 특히 성우진들 연기가 왠만하면 모든분들이 다 잘하시는데, 이는 녹음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우리나라와 천지차이이기 때문일겁니다. 우리나란 한번에 걍 대충대충 해버리고..-_-;
  • 나유 2009/11/07 15:09 #

    아무래도 제 글을 보시고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추가했습니다. ^^ 특히 호리에 유이 성우는 10의 8, 9는 다들 좋아하시는 성우라... ^^ 덧글로 알게된 성우들을 조사하면서 절취선님 말씀대로 모두들 기본기하다는 튼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몇몇 분들은 동일인물을 연기 했단 말인가? 할정도로 넓은 연기폭을 보여주구요 ^^ 이 세계에서 살아남을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알수 있네요. ^^
  • 2009/11/07 12:2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MAX 2009/11/07 13:17 # 삭제 답글

    쿠기미야 리에 성우 설명에서... 춘향이의 비밀2는 한자를 그대로 해석하신듯?!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이라고 쓰셔야 사람들이 알아보실듯 해요
  • 나유 2009/11/07 15:10 #

    화면안에 모든 글자를 넣기가 힘들어서 줄이다보니 그냥 춘향이의 비밀2로 했습니다. ^^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 우스개 소리로 그렇게 부르기도 해서 그냥 재미로.. (쿨럭)
  • 엔더 2009/11/07 13:50 # 삭제 답글

    호리에 유이 성우 설명에서

    <캠퍼> 2화에서는 히라노 아야의 물오른 연기력을 한번에 확인 할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왜 갑자기 히라노 아야씨가 나오신거죠 ㅇㅅㅇ;?
  • 나유 2009/11/07 15:10 #

    아... 정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 양치기 2009/11/07 13:50 # 답글

    ...저 캐릭터들의 성우가 같은 사람이였다니.....
  • 나유 2009/11/07 15:11 #

    저도 놀랐다죠...? 개인적으로 가장 놀란건 카와스미 아야코 였습니다 .^^
  • blakparade 2009/11/07 15:23 # 답글

    아아...놀라운 사실들이 조금씩 섞여있군요...카노콘의 치즈루와 사역마의 앙리에타와 샤나의 카즈미가 같은 성우였을줄이야...
  • 나유 2009/11/07 16:03 #

    전 마호로~ 멋져~하고 생각했다가, 카노콘의 치즈루 보고 (헉!) 했다죠. ^^ 그리고 어라 세이버?! 네이버 블로거 아무리님의 말씀을 따르면 성우료 등급도 S급일 거라 하더군요.
  • 썩은환타 2009/11/07 17:19 # 삭제 답글

    미즈키 나나 얼굴 왤케 안좋은걸 올리셈?? 앨범추출 하면 좋은거 마는데..ㅡㅜ
  • 나유 2009/11/07 17:25 #

    베스트 애니메에서 가져온 이미지입니다. 좋은 이미지 골라서 뽑다 보면 시간이 너무 걸려서요. ^^
  • 쿠사나기 모토코 2009/11/07 18:31 # 삭제 답글

    공각기동대(STAND ALONE COMPLEX)에서

    '쿠사나기 모토코(草薙素子)'를 분한 성우 '타나카 아츠코(田中敦子)'의 열연은... 최고!!!

    여성스런 깨끗한 음색에 절도있는 발음, 강단있는 발성 강세 그리고 결정적으로 긴박한 고음을 처리해 내는 음량... 대단해효!!!

    목으로 내는 기교가 아니고, 복식호흡에서 나오는 본색으로 노이즈 제로의 경쾌함을 겸비한 중저음...

    쿠사나기 모토코 캐릭터에 더도 덜도 아닌 딱 맞는 성웁니다, 넵.
  • 나유 2009/11/07 22:00 #

    와... 내공이 느껴지는 평가입니다. 저로서는 전혀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성우에 관심이 많으면 이런 깊이까지 파고 드는 군요. 모토코 님의 애정이 잘 느껴집니다. 전 공각기동대 TV판은 이런 저런 일때문에 다 보지는 못했는데 다중에 기회가 되면 님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번 잘 들어보겠습니다.
  • 2009/11/07 19:3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나유 2009/11/07 22:01 #

    아... 그렇군요. 게임판과 애니판이 다른걸 간과 했군요. ^^ 지적 감사합니다.
  • 붉은박쥐 2009/11/07 20:29 # 답글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우시로미야 엔제'도 사토 리나 씨가 담당하고 있다고요~?
  • 나유 2009/11/07 21:50 #

    네 그렇다고 합니다. 믿을 수 있는 정보처 (S.C님 블로그)에서 얻은 것이라 확실할겁니다. 베스트 애니메에서는 이미지가 아직 올라와 있지 않아서 본문엔 반영하지 못했지만 말이죠.

    초전자포의 미코토와 괭괄의 엔제의 연기를 비교하며 보는것도 즐거운 일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 풍신 2009/11/07 21:15 # 답글

    저도 좋아하는 성우들이 대부분이군요. 유키노 사츠키씨와 카와즈미 아야코씨는 최고!

    안나오신 분중에서 쿠사나기 소령의 타나카 아츠코씨와 경국 여왕 요코의 히사카와 아야, 고단나의 안나, 마이 히메의 마이의 나카하마 마이씨, 반드레드 디타의 카카즈 유미, 아오자키 아오코의 혼다 타카코, 호메이 니시키오리 츠바사(진마징가)의 이치죠 미유키 같은 분들도 꽤 좋아하고...미사토, 우사기, 마류의 미츠이시 코토노씨, 유리카의 쿠와시마 호우코씨, 코난의 타카야마 미나미씨도 좋아합니다.
  • 나유 2009/11/07 21:52 #

    와 대단하네요. 덧글에서 언급한 성우들은 모두 한번씩 찾아보지만, 다들 경력이 어마어마해서 놀라고 있습니다. 제가 내공이 쌓여서 좀더 다양한 성우들을 소개했다면 좋았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게다가... 역시 내가 용감했구나... 생각해 봅니다. (웃음)

    유키노 사츠키씨와 카와즈미 아야코씨를 최고라 말씀해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 달빛의늑대 2009/11/07 22:00 # 삭제 답글

    와.... 정리가 상당 히잘되잇내요...

    한명의 성우가 연기한 캐릭터들중 매치가 안되는 목소리들이 꽤 잇내요..

    ps:바케모노가타리 흡혈귀 대사잇엇나...???
  • 나유 2009/11/07 22:07 #

    전 연기캐릭터간의 갭이 클수록 훌륭해 보이더군요. 다른 분들은 깊이 있는 연기력을 더 좋아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

    시노부는 대사가 없었습니다. 근데 베스트 애니메에..성우 배정이 그렇게 되어 있더군요 . ^^; 나중에 키즈모노가타리에서 연기할걸 미리 정한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울반 2009/11/07 22:32 # 삭제 답글

    이걸 보고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울 뿐입니다만...
    이작품 저작품 보다 보면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찾아보게 되더군요.
    글 내용 중에 특별히 공감가는 부분을 꼽아 보자면, 일단 쓰르라미에서 보여주었던 시온의 포스! 메아카시에서 정말 끝내줬죠. 쓰르라미에서 기억에 남는 건 소름끼치게 웃어제끼던 시온과 리카의 니파~☆ 정도?

    남자 성우들도 언제 한번 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재촉하는건 아닙니다 절대로)
    독백이 예술인 스기타 토모카즈 씨라든가, 나카무라 유이치, 후쿠야마 쥰, 뭐 이런 분들이 이름을 기억하는 정도랄까요.
  • 나유 2009/11/08 00:10 #

    보다 보면 주목하는 성우들이 몇몇있기 마련이지요. 저도 정리하면서 스스로 꽤 놀랐습니다. 덧글을 통해 소개 받은 성우들도 다들 대단하구요.

    남자 성우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포스팅을 올릴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우들이 몇명있다보니 그분들의 작품들을 소개도 하구요. ^^
  • 눈여우 2009/11/07 22:43 # 답글

    히라노 아야........ 시노부.... 놀랐습니다. 시노부 목소리 들은 기억이...(...)
  • 나유 2009/11/08 00:12 #

    바케모노가타리 자체만 보면 시노부 목소리는 전혀 나오지않을 것 같습니다. 기억으로는 츠바사 캣에서도 별말이 없는것 같은데.... 혹시 키즈모노가타리에서 나올런지, 만약 그런거라면 히라노 아야의 누님 연기를 볼수 있을지도...
  • 행인 2009/11/08 00:24 # 삭제 답글

    와아...... 쵝오 -_-b
  • 나유 2009/11/08 19:32 #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 Dante 2009/11/08 01:51 # 삭제 답글

    아아 전 왠지 저 그림들에서 캠퍼를 보면 갑자가 웃음이 실실...재밌네요.
  • 나유 2009/11/08 19:34 #

    캠퍼는 확실히 성우들을 알게되니 더욱 재밌더군요. ^^ 이번 6화에서는 노토 마미코씨가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
  • 1 2009/11/09 09:55 # 삭제 답글

    언급하신 분들 첨 들어보는 분들도 있고, 아는 분들도 있지만(뭐 일단은 아는 분들이 더 많긴 했지만, 저도 애니 보는 거에 비해선 성우에 대해 그다지 아는 게 없어서;;;)
    요즘 끌린 성우로는 바케모노가타리의 센죠가하라역 사이토 치와가 괜찮더군요. 시노부 목소리 들어본 거라곤 하쿠모노가타리에서 제목 말하는 것밖엔 못 들어본 거 같은데 으음...
  • 나유 2009/11/09 11:47 #

    시노부 목소리는 아마도 바케모노가타리에서는 안나올듯 싶습니다. 지금 바케모노가타리의 분위기로 봐서는 키즈모노가타리가 나올듯 싶은데, 그때 한번 기대해 봅니다.

    저도 성우에 대해서 잘모르는건 마찬가지입니다. ^^ 덧글을 통해서 많이 알게되더군요. ^^
  • Cats 2009/11/09 16:09 # 삭제 답글

    아아.......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어요 ㅇㅂㅇ..

    토마츠 하루카는 목소리가 좀 특이? 해서 알아듣긴 쉽던데..ㄷ
  • 나유 2009/11/09 17:56 #

    제가 성우 내공이 좀 낮아서요. 토마츠 하루카 목소리는 그냥 들을 때는 전혀 의식 못했습니다. 요즘에 화이트 앨범에서 신경쓰면서 듣다보니 아... 이런 특징이 있구나... 정도 겨우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
  • 코이코 2009/11/10 13:20 # 삭제 답글

    네이버 타다가 들렷습니다'';
    애니를 보는 방법중에 성우를 따라가거나 제작사라든가 감독 작가등등 어쩌면 특이한 방법으로 찾아보면

    이사람이 이것도!? 라는 충격을 받을수잇죠^^

    전 근몇년치의 신작은 잘안보다보니 확실히 그사이에도 꾸준히 성우의 새대교채가 되고 있네요...

    보면 타무라 유카리 라든가 여타몇분들처럼 독보적인(?) 전대미문의 자기 목소리 주관이 잇는분, 다양한 보이스와 톤을 가진분들로 나눠지더군요''

    다음에 다시 들리게되면 저도 아는분들(특히 예전새대의 뭍혀진분들로) 한번 알려드리지요''
  • 나유 2009/11/10 17:33 #

    제가 성우에 관심을 갖게 된지가 얼마 안되서 과거 성우들은 잘 모릅니다. ^^ 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성우들이 2000년대 후반에 활약한 분이 많은데, 이 시기가 때마침 심야 애니 체제가 자리를 잡게 되면서 작품 제작편수가 부쩍 늘어나던 시기지요. 성우들도 그 시기에 한바탕 세대교체가 일어난 듯 싶습니다.

    다음에 들리실때를 기대하겠습니다 .^^
  • 새로운 2009/11/12 00:00 # 삭제 답글

    저도 지금 관심이 가는중인 신인 성우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타이쇼 야구소녀의 스즈카와 코우메를 맡았고, 초전차포의 사텐 루이코를 맡고 있는

    이토 카나에 입니다. (다른 출연작은 안봐서-_-;)

    처음 카나에씨 목소리에 반한게 타이쇼때 목소리를 처음 듣고 나서,

    두번째는 1화의 ost 파이노파이노파이를 듣고나서,

    세번째는 타이쇼 야구소녀의 전설적인 엔딩을 듣고나서입니다..

    이분 신인이지만 (출연작이 별로 없는걸로 봐서..) 정말 실력자입니다..

    1화 파이노파이노파이를 듣고 '아, 이 성우는 남자들이 생각하는 '귀여운 목소리'가 뭔지 아는구나!'

    하고 생각했더랬죠. 그냥 앙탈이나 애교에서 나오는 평범한? 귀여움이 아닌, 세심한 부분까지

    마음 깊숙히서 '아, 목소리 귀엽다!'라는 생각이 우러나오게 하는 스킬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ost 가장 마지막 부분에 프라이,프라이, 프라이! 라며 끝내는데, 이부분을 들어보시면

    이 성우의 엄청난 (귀여운목소리) 스킬과 능력을 알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 스킬과 능력을 여지없이 보여준 또하나가 바로 엔딩입니다..

    노래도 너무 좋은데, 거기다 목소리도 정말 귀엽습니다.. 노래도 정말정말 잘부르죠.. 잘 들어보시면 여기저

    기서 그 귀여움을 느낄 수있습니다 -_-;

    그리고 이 성우는 이렇게 귀여운 목소리만 낼 줄 알았는데(너무 잘하니까..), 탁 풀어진 목소리도 정말 잘

    내더라구요,, 초전자포에서 처음 루이코 목소리가 카나에씨인줄 전혀 몰랐더랬죠 -_-;

    이렇게 다른 목소리를 내다니..하고. 슈퍼신인 히라노 아야씨처럼 엄청난 실력자일지도 몰라요.

    아직 출연한 작품은 적지만, 앞으로 기대되는 성우입니다.. 어쩌면 히라노씨를 내치고 가장 좋아하는 성우

    1위가 될지도 ㅡ ㅡ;

    아 너무 흥분해서 횡성수설했군요 ㅋㅋ 어쨌든 리뷰 감사드리구요 잘봤습니다~
  • 나유 2009/11/12 16:55 #

    이토 카나에씨의 연기는 저역시 타이쇼와 초전자포에서 밖에 듣지 못했지만, 목소리는 훌륭하다고 봅니다.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메인급 역을 계속해서 맡은 것은 그 실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겠지요. ^^ 앞으로 활약이 기대됩니다. ^^
  • 데니군 2009/11/14 17:51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토마츠 하루카 목소리를 처음 들은건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였네요 'ㅅ'.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것 보면 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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