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1 01:31

[바스쿼시] 10화 : 이 플래그는 역시... Ani Briefing : Episode

 
저번 화에서 갑작스런 히로인 등장에 어안이 벙벙했지만, 이번 화를 보니 그냥 납득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제작진은 루쥬양을 히로인으로 내세울것 같더군요. 마지막을 어떻게 매듭지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루쥬양이 강력한 히로인 중 한명임은 분명합니다 그게 너무나 상투적인 방식이라 다소 맘에 걸리긴 하지만 말입니다. 손수건이며... 옷장 안이며...  무엇보다 그녀는 주인공의 트라우마 해결에 가장 도움을 준 일등 공신이기도 하니까요. 더군다나 츤데레 코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10화의 이야기 자체에서 크게 주목할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2화부터 어느 정도 예상가능했던 미스테리가 풀렸던 한화 였다는 점과 주인공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매번 실망을 주는 이유를 알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단지, 맘에 걸리는게 하나 있다면.... 슬랏슈라고나 할까요? 그는 너무 여성스럽게 나옵니다. 혹시 남장 여자가 아닐까요? 물론 애니에서는 여성 같은 남자가 많기도 하고, 주인공 자체가 너무 열혈바보라 그에 대비되는 라이벌로 전혀 다른 성격의 캐릭터로서 꽤 적절하다는 점에선 남자일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지만요 ^^ 


<단과 슬랏슈를 보니 가츠와 그리피스가 떠오르네요... 혹시 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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