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9 23:05

[히스토리에] 디아도코이 전쟁과 에우메네스 마지막 이야기 Comics Review

 

 

<페르시아 지역에서의 전열 재정비>

 

 

 에우메네스가 마케도니아 왕가의 후광을 등에 업었지만, 솔직히 그가 상황을 반전시키기에는 이미 정세가 많이 기울어졌습니다. 우선 마케도니아 지역은 카산드로스와 폴리페르콘과의 대립이 치열했고, 소아시아 지역은 안티고노스에게 지배권이 넘어간 상태였으며, 이집트 지역과 시리아, 페니키아 등의 지중해 연안지역은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넘어간 상태였습니다. 결국 에우메네스는 페르시아지역으로 들어가 전열을 재정비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곳의 총독들은 페르시아가 가져다 준 부에 의해 이미 사치와 향락에 빠져 버린 상태였습니다. 또한 그들에게서 모을 수 있었던 마케도니아 병사들은 대부분 알렉산드로스 3세 시절부터 함께 종군한 나이 많은 병사가 대부분이었죠.  더 안좋은 상황은 그들이 "이방인이 총사령관이 된다"라는 사실을 못마땅하게 여겼다는 점입니다. 특히 가장 강력한 세력이었던 바빌론의 총독 셀레우코스, 수시아나의 파이톤은 페르디카스를 암살한 부장들이었으며에우메네스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는데 찬성했던 자들이었습니다. 결국 이들은 왕가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에우메네스를 적대하였고, 에우메네스는 이들과 전투를 벌여 그 바빌론과  수사에서 쫓아냅니다. 이들은 제방을 무너뜨리면서까지 에우메네스와 싸웠지만 결국 패하고 프톨레마이오스에게로 도망가 몸을 의탁하지요. 페르시아 지역에 막강한 총독들을 격파하자, 그간 에우메네스의 전적을 보고도 실력에 반신반의 했던 총독들과 장교들은 비로소 그가 압도적인 군사적 능력을 가진 장군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에게 온갖 아첨을 하고 연회를 베풀며 뇌물을 바칩니다. 그러면서 뒤로는 말없이 적대하였죠. 겉으론 도와주는 척하면서 언제든지 그의 자리를 노리는 자들이 사방에 깔렸다는 사실을  에우메네스는 항상 염두해 두어야 했습니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에서는 에우메네스가 자신을 가장적대시하는 세력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 오히려 다른 이들이 자신을 죽이려하는 걸 막았다는 일화가 적혀있습니다. 로마의 영웅, 카이사르도 이런 수법을 많이 애용하였죠.^^) 페르시스의 총독 페우케스타스 같은 경우는 에우메네스의 부장들과 장병들에게 각종 향연을 베풀어 환심을 사 총사령관 자리에 자신이 오르려 부단히 시도합니다. 에우메네스는 이런 적대적 상황하에서 오로지 마케도니아 왕가에 충성을 위해서 2년 동안 전열을 가다듬습니다.

 

 

 

<안타고노스와의 전쟁>

 

 

 

 페르시아의 발전된 문화와 넘쳐나는 부 속에서 많은 총독들이 향락빠져 허우적 거리고, 퇴폐적으로 타락해가는 상황에서 에우메네스는 혼자 전열을 정비합니다. 그러던 중 드디어 안타고노스가 소아시아 지역에서 양성한 대군을 이끌고 페르시아 지역으로 쳐들어 옵니다. 페르시아 지역의 군단장들과 총독들은 안타고노스의 엄청난 군사력에 두려움에 떨지요. 그리고 그에게 대항할 사령관으로 에우메네스 밖에 없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에우메네스는 이들이 인정한다하더라도  그것이 울며 겨자먹기 식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스스로 사령관으로 행동하지 않고, 전략회의 때 항상, 왕실 천막과 알렉산드로스의 옥좌를 준비하고 그곳을 비워두고, 회의를 주재합니다. 자신은 총사령관이 아니라 그저 회의를 주재할 뿐이고, 그들의 총사령관은 알렉산드로스라고 인식시킨 것이었죠. 미봉책에 불과한 아이디어였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이게 기가막히게 잘 먹혀들어갔습니다.

 

   에우메네스는 수적, 질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연승합니다. 그는 안티고노스를 이란 고원 깊숙히 유인하고 원군이 올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포위 섬멸하려고 계획합니다.  (이런 방식이 소수의 병력으로 대군을 대하는 전형적인 방법이지요. 고구려의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페르시아 내에서 마케도니아 병사를 구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구하더라도 나이많은 병사들이었습니다.) 티그리스 강 도하 시에 기습으로 큰 성과로 올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전투를 치루는 중에 에우메네스는 병에 걸리게 되는데, 이 사실을 안 안티고노스가 교전을 시도하지만, 수레에 실리면서까지 전장을 지휘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안티고노스는 전투를 포기하고 퇴각해 버리죠.(마치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물리치는 모습입니다. 부하가 배신할 때 빼고는 모조리 승리하는 에우메네스이니 겁을 먹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더 재밌는 이야기는 에우메네스가 병상에 누워있음을 틈타 페르시스 총독 페우케스타스가 총지휘권을 행사하였으나 부하들이 모두 거부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안티고노스가 에우메네스와의 전투를 포기하고 우회하여 페르시아 지역으로 가려하자, 에우메네스는 소수의 부대로 기만전술을 펼쳐 진군속도를 늦추게 하여, 본대로 하여금 수비에 방어할 시간을 준비하는 등의 활약도 펼칩니다.

  

 분리파 중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을 가진 안티고노스를 상대로 에우메네스가 계속하여 연승을 올리자 군대의 대부분이 에우메네스를 사실상의 사령관이 아니라 공식적인 전군의 단독 총 사령관으로 추대하려고 합니다. 은방패부대의 사령관들인 안티게네스와 테우타모스는 이를 매우 불쾌하기 여깁니다.(그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총사령관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페르시아 지역의 몇몇 총독들 그리고 장교들과 함께 에우메네스를 죽일 음모를 꾸밉니다. 그리고 일단 다음 전투에서 에우메네스의 도움을 받은 다음에 기회를 보아 그를 죽이기로 결정합니다. 이런 사실을 에우메네스에게 큰 돈을 빌려준 부대지휘관들이 알려줍니다. 에우메네스는 자신이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유언장을 씁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후 자신을 따랐던 친구들, 부하들이 심문받거나 문책받는 등의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그와 관련된 모든 문서를 파기합니다. (죽은 후에까지 자기 사람을 배려하는 그의 모습이 여기에서도 엿보이지요.) 그리고 그로서는 최후가 될지도 모르는 전쟁에 참가하게 됩니다.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전쟁을 수행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비극적입니다.

  

 이란 고원에서 펼쳐진 마지막 전투에서 에우메네스는 안타고노스의 병력을 또 다시 크게 이깁니다. 안티고노스는 기울어진 군세를  어떻게든 극복하기 위해 기병을 이끌고 보병의 구원을 포기하고 에우메네스의 후방을 공격합니다. 그리고 후방에서  보급물자를 담당하고 있던 페우케스타스(플루타르코스 , 부주의하고 비열하게 행동하는 겁쟁이)를 공격하여 보급물자를 빼앗습니다.

 

 

 에우메네스는 전투에서 또 다시 승리했지만, 그들의 보급물자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이에 은방패 부대의 사령관 안티게네스가 안티고노스에 보급물자를 돌려달라고 요구합니다. 안티고노스는 그에게 에우메네스를 넘긴다면 보급물자를 넘겨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안티고노스 입장에선 "설마 최강의 부대가 이런 요구를 받아들일까? 하며 반신반의 하면서 제의한 것이었습니다만, 원래 전투가 끝난 후  죽이려는 계획이었기에 안티게네스는 이를 거부할 이유가 없었지요. 결국 다음 전투를 준비하던 에우메네스는 도중에 왕실 친위 부대인 은방패 부대의 배신으로 안티고노스에게 끌려갑니다. 에우메네스는 안티게네스에게 자신을 죽이던가 아니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지만 그는 에우메네스를 모욕하고 그대로 안티고노스에게 넘깁니다. 자신에게 여러번 패배를 안겼던 숙적을 어이없는 방식으로 체포하게된 안티고노스는 한동안 에우메네스의 처형을 고민합니다. 그의 아들 데메트리오스가 에우메네스의 보호하려고 온 힘을 기울였고, 자신 스스로도 에우메네스의 출중한 재능을 몹시 아꼈기 때문이죠. 그러나 대부분의 장군들이 만장일치로 에우메네스의 처형을 요구한데다,  정작 에우메네스 자신이 전장에서 나를 뛰어넘은 사람을 볼수 없었다는 말로 안티고노스의 수하로 들어가는 것을 직접적으로 거부합니다. (어느 분은 그가 목숨을 구걸했다고 설명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에우메네스는 안티고노스를 상대로 계속해서 전장에서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 없다며 끝까지 잘난척(?) 합니다. 이는 "너보다 잘난 놈이니까 날 풀어줘라"라는 의미가 아니라, 안티고노스가 자신을 다룰 수 없다는 의도로 이야기한 것이지요.) 결국 그는 끝까지 제국의 충성을 선택하고, 5일간 굶주리다 안티고노스가 페르시아 지역에서 철수할 때, 처형됩니다. (316). 안티고노스는 자신을 집요하게 패배시켰던 위대한 장군을 단지 전리품 때문에 눈깜짝 하지않고 배신한 은방패 부대를 모두 몰살시킴으로써 적장에 대한 예를 지킵니다.

  

 <에우메네스의 사후>

 

  로마시대에 에우메네스의 전기를 쓴, 코르넬리우스는 그가 알렉산드로스의 최후의 수호자였다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어떤 장군들도 스스로 왕을 자처하지 못했다고 하지요. 실제로 그의 사후, 마케도니아 제국의 통합을 주장하는 이는 사라지게 됩니다. 마케도니아 본토에서 섭정 폴리페르콘만이 외로이 제국을 위해서 카산드로스와 싸우게 됩니다. 그러나 폴리페르콘은 사방의 적들에 둘러싸여 이렇다할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무능에 가까울 정도로), 결국 마케도니아 왕가는 카산드로스에 의해 몰살당합니다. 프톨레마이오스는 이집트에서 꾸준히 세력을 키우고 주변 총독들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높여갑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묘지가 있었기 떄문에 수년간 그곳에 많은 그리스, 마케도니아의 젊은이들이 모여들었고 프톨레마이오스는 자연히 국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안티고노스는 소아시아지역에서 수년간 자신을 괴롭혀왔던 에우메네스를 처치하자 명실공히 부장들 중에서 최강의 자리에 올라서게 됩니다. 아들을 시켜 그리스 지역에서 카산드로스를 몰아내었고 시리아, 페니키아 지역을 프톨레마이오스에게서 빼앗습니다. 이윽고는 왕의 이름을 칭하고 주변지역으로 세력확장을 추진합니다. 그의 아들 데메트리오스는 그 과정에서 뛰어난 전략적, 전술적 재능을 보여 에우메네스와 더불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에 이름을 올리게 되지요에우메네스에게 쫓겨나 한동안 프톨레마이오스의 영향력 아래에 있던 셀레우코스는 바빌론으로 돌아가 독립을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소리죽이며 정세를 관망했던 세력들이 각지에서 독립을 추진하게 됩니다. 그리고 합종연횡, 이합집산등을 통해 배신과 배신을 반복하고 암살로 서로 죽고 죽이는 대립이 한동안 계속됩니다. 에우메네스가 끝까지 지키고자 했던 마케도니아 왕가의 혈통 알렉산드로스 4세는 이들의 정략에 이용되다가 결국 죽고 맙니다.



  結 : 에우메네스 이야기를 마치며


 이렇게 해서 디아도코이 전쟁 속, 에우메네스의 활약상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상당히 긴글이라 읽는데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이 글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에우메네스 편을 중심으로 기타 여러자료를 종합하여 디아도코이 전쟁을 에우메네스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넷 상에서 접할 수 있는 에우메네스의 자료를 보면 대체로 알렉산드로스 사후 안티고노스에게 패배하여 죽은 무장으로 간단히 나오는데, 솔직히 이런 자료를 보면 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몇번 싸우다가 부하의 배신으로 허무하게 죽어버린 인물이 매력적으로 느껴질리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주어진 자료로 에우메네스가 어떤 처지에 있었는지, 그가 왜 디아도코이 전쟁 초중반에 가장 뛰어난 인물로 평가받는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사실로 정리하게 되었지요.

 에우메네스가 뛰어난 장군으로 평가 받는 이유는 두가지 측면에 있습니다. 우선 마케도니아 왕국의 최고 권력자들이 하나같이 인정한 인물이라는 점. 다른 하나는 그가 싸워 이긴 인물들이 모두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는 점입니다. 필리포스 2세, 알렉산드로스 3세, 페르디카스, 올림피아스와 폴리페르콘 같이 최고의 권력을 가진 자들은 에우메네스를 높게 평가하고 그를 중용하였습니다. 심지어 숙적인 안티고노스 조차도 에우메네스를 자신의 부하로 삼고 싶어했습니다.  또한 에우메네스가 싸워 이긴 크라테로스는 죽지만 않았다면 제국의 섭정이 될 인물이었고, 안티고노스는 디아도코이 중반에 최대 세력을 가진 왕이었으며, 셀레우코스는 후에 셀레우코스 왕조의 왕이 되는 인물이었죠.(직접 안티고노스를 격파하기도 합니다.)  특히 안티고노스는 에우메네스가 부하들에게 배신당했을 때를 빼놓고는 모조리 전패합니다. 이건 안티고노스 경우만이 아닙니다. 에우메네스는 배신당한 경우만 빼면, 모든 전투에서 전승합니다. 

 물론 이런 장군으로서의 능력만으로 에우메네스가 높게 평가받는 것은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승리가 그가 항상 불리한 상황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를 평가하는데 꼭 필요한 단어로 "이방인" 그리고 "문관출신"이라는 점인데 이것은 알렉산드로스 사후부터 그가 죽을 때까지 그를 괴롭힙니다. 사실 그가 마케도니아인이었다면 그는 어쩌면 일찌감치 제국의 섭정이 되어 알렉산드로스 3세가 만들어놓은 제국을 더 굳건하게 자리잡게 했을지도 모르지요. (역사에 If... 라는 건 정말 의미없지만.. ^^) 그는 위 두가지 배경때문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결국 배신당해 죽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배척한 마케도니아에게 끝까지 충성을 지키지요.



 일단 제 능력이 닿는데까지는 사건의 발생에 있어서는 객관성을 갖추려 노력했습니다만, 배경설명이나 상황설명등에서는 다소 편파적인 표현을 써가면서까지 에우메네스를 영웅으로 돋보이도록 묘사하였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고 좀더 학술적인 관심을 가지신 분은 전문역사서적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글이 당초의 목적대로 <히스토리에>를 보는데 유용한 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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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선운 2009/06/09 23:27 # 답글

    좋은 글 재밌게 보고 갑니다.
  • 나유 2009/06/10 07:24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카구츠치 2009/06/10 04:02 # 답글

    그저 도망에 도망을 거듭하다 배신으로 죽은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르네요.
    좋은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나유 2009/06/10 07:42 #

    다행히도 시시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 이제 이와아키 히토시가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해주느냐 달려있네요.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살모넬라 2009/06/10 15:16 # 답글

    아 정말 재밌네요. 글로 읽어도 이렇게 흥미진진한데, 빨리 만화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그간 쓰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당.
  • 나유 2009/06/10 17:46 #

    49화 부터는 알렉산드로스가 본격적으로 나오니, 6권부터는 제법 진행이 빨라질듯 싶습니다. 저도 빨리 봤으면 좋겠네요. ^^
  • 지나가다가나지 2009/06/10 22:38 # 답글

    정성이 들어간 글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나유 2009/06/11 00:54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슈타인호프 2009/06/11 19:50 # 답글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캐논 2012/03/22 17:07 # 삭제 답글

    잘봤습니다!! 덕분에 히스토리에 전권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저도 에우메네스에 관련된 책을 함 찾아봐야겠어요
  • 아만 2012/12/20 18:48 # 삭제 답글

    78화까지 읽고,영문판 위키를 통해 에우메네스에 대해 파고들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흥미진지하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유씨 2013/09/12 15:01 # 삭제 답글

    아주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히스토리에 2014/06/25 11:17 # 삭제 답글

    히스토리에란 만화를 접하고 에메네우스에 관심을 갖게 되어 검색하다 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너무 재미나게 잘 쓰셔서 다 읽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리시 2014/12/09 20:52 # 삭제 답글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자세하고 알차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시느라 많이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히스토리에를 즐겨보고 있어서 이 글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 2015/12/26 21:03 # 삭제 답글

    인과관계를 아주 알기 쉽게 써주셨군요.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유시 2016/05/09 18:52 # 삭제 답글

    재미있게잘봤습니다
  • Nemo 2017/02/23 13:51 # 삭제 답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17/06/12 01:01 # 삭제 답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에우메네스가 페르시아에서 안티고노스를 본토쪽으로 유인해 섬멸하는 작전이
    히스토리에 4권 파프라고니아에서 디마이코스의 용병과의 전투와 비슷하네요!
    작가님의 역량이 정말 대단합니다.
  • 임정훈 2018/11/16 14:09 # 삭제 답글

    히스토리에 보다 들리게 되었는데
    정말 최고의 글을 보게 되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wnila78 2019/04/17 18:26 # 삭제 답글

    디아도코이 전쟁관련해서 이때까지 읽어본 글중 최고로 재밌게 읽었네요.
    덕분에 히스토리에가 더욱 재밌어지고 에우메네스란 인물이 더욱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글을 10년이 지나서 읽네요... 아직 이 글이 남아있는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ㅅㅎ 2019/08/18 11:41 # 삭제 답글

    좋은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 왜 업로드 없나요 2020/02/26 21:54 # 삭제 답글

    아 예전에 2화까지 보다 말았는데 10여년이 흘러서 마지막 이야기를 봤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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